CUDA_ERROR_OUT_OF_MEMORY 에러

CUDA_ERROR_OUT_OF_MEMORY 에러

Tensorflow 작업을 하다보면 이런 에러가 보일 때가 있습니다.

보통 Jupyter notebook을 사용하는 서버 환경에 이런 에러가 보이는데

원인은 GPU를 사용하면서 GPU의 메모리를 할당받고 해제하지 않은 프로세스가 있거나 많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세스가 지금 실행하고 있고 중요한 것이 아니면서 Jupyter notebook으로 실행된 메모리 점유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면 그냥 kill 하면 됩니다.

먼저 nvidia-smi로 GPU의 할당 내역을 보고 nvidia-smi –gpu-reset으로 해제를 시도합니다.

sudo nvidia-smi
sudo nvidia-smi --gpu-reset

하고 나서도 해제가 안된다면 킬 해줍니다.

sudo kill -09 24089

하고 나면 깔끔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메모리 오류가 발생했던 코드를 다시 실행하면 더 이상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선형대수와 데이터과학

데이터과학을 하려면 선형대수를 꼭 배워야할까?

데이터과학, 기계학습, 데이터마이닝, 인공지능, 통계 등에 항상 따라붙는 수학이 선형대수학입니다. 이와 관련된 채용 공고에도 선형대수학에 대한 기본 또는 충분한 이해가 요건으로 붙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데이터과학을 하려면 선형대수를 꼭 배워야 하나?

이 질문에 대한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답은 “그렇다”일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데이터과학을 하는데 선형대수학은 필요없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이 포스트를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누군가 그렇게 말한 사람이 있다면 그건 “개뻥”입니다. 또는 속성 과정으로 금방 배우고 마스터링 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도 “개뻥”입니다.

“얼마만큼 깊이 또는 많이 하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선형대수의 기초 지식은 반드시 필요하며 데이터과학, 데이터분석, 통계, 기계학습, 데이터마이닝과 같은 데이터 관련 고급 기술을 배울 때 선형대수는 필수적입니다. 못하면 멍텅구리가 되거나 결국에는 아예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선형대수학은 무엇인가?

무시무시한 어감을 가진 선형대수는 대수학의 한 갈래로 영어로는 “Linear Algebra”이고 “리니어 앨지브라”라고 읽습니다. 발음이 조금 까다롭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선형대수” 또는 “선대”라고 읽습니다.

선형대수학이 무엇인지 쉽게 설명하면

선형대수는 짧게 말하면 벡터와 행렬을 다루는 수학입니다.

  • 벡터는 관련이 있는 숫자들을 묶어 놓은 것이고
  • 행렬은 벡터 여러 개를 묶어서 사각형 깍두기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모양을 만들어 놓는 것은 안 중요한데 이렇게 서로 뭔가 관련이 있는 숫자들을 묶어서 뭉치로 만들고 이것들을 서로 곱하고 나누고 빼고 줄이고 바꾸고 이것저것 하면 숫자와 숫자의 관계나 숫자 압축, 숫자 분해이 가능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즉 선형대수학과 미적분을 사용하면 현실에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쓸만한 결과를 거의 항상 얻어낼 수 있습니다.

선형대수의 큰 매력은 대부분의 경우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답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선형대수는 수학적으로 답이 없는 문제가 있을지라도 현실적으로는 억지로라도 답을 찾거나 가장 그럴듯한 것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답이 없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가장 그럴듯하고 가장 쓸만한 것을 찾아낸다면 그것이 답인 것인데 선형대수는 그런 것을 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수학입니다.

왜 이름이 선형대수인가?

선형은 “선의 형태”라는 뜻인데 벡터와 행렬을 다룬다고 하면서 여기에 갑자기 “선”은 왜 나오는가?

선형대수가 있으면 원형대수나 곡형대수 같은 것도 있는가? 이런 의문도 들텐데요.

쪼금 어렵게 말하면 벡터를 다차원공간상에 매핑하고 이 벡터를 여러 연산으로 바꾸게 되면 이 벡터가 차원안에서 직선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벡터는 공간상의 점이라고 하면 이 벡터는 직선운동만 가능합니다. 회전해서 움직일 수 없고 직선이 아니게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내적이라는 계산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벡터를 공간에 있는 점으로 표현해서 그림을 그려놓고 이런저런 계산을 해서 이 벡터를 다시 공간상에 점을 찍어 놓고 보면 직선으로만 움직이더라는 것이 이렇게 직선으로만 움직이게 해서 숫자로 부터 어떤 의미나 관계를 찾아내기 때문에 선형대수라고 합니다.

그래서 삼각형과 원의 관계를 다루는 삼각함수가 선형대수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수학자들이 하는 고등수학에는 선형대수나 삼각함수나 뭐 이것저것 섞여서 빈번하게 나오지만 그건 그 사람들 알아서 할 일이구요.

데이터과학을 위해서선형대수를 꼭 배워하는 이유?

선형대수학을 모르고 데이터과학, 통계분석, 데이터마이닝, 기계학습, 인공지능을 한다면 어떤 알고리즘이나 방법(프레임워크나 스킴)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다룰 수 없고 알고리즘같은 것이 압도당하고 지배당하게 됩니다.
샘플 코드 복붙해서 실행하는 것인 모델 빌드나 데이터 과학의 전부가 아닙니다.

간단한 예로 선형회귀(Linear Regression)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선형회귀는 처음보면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기저를 다 이해하기 상당히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기본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그 보다 더 복잡하고 난해한 알고리즘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선형회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OLS를 알아야하고 그러려면 행렬연산이나 이것저것 선형대수와 미적분을 알아야합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경험적으로 암기한 내용으로만 선형회귀를 하고 나서는 엉뚱한 선형회귀 모델을 만들어 놓고 “이게 왜이러지?”하고 고민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숫자묶음에서 특징을 추출하는 특이값분해 같은 기법도 선형대수를 배우지 않으면 1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인공지능에서 숱하게 사용하는 경사하강(Gradient Desecnt)과 역전파(Back propagation)같은 것은 선형대수와 미적분의 컬래버입니다.

어떻게 배우면 될까? 문과도 가능할까?

선형대수는 대수학 중에서 매우 쉬운 수학 중에 하나입니다.

대수학들 (미적분, 선형대수학, 위상수학 등…)중에서 쉽다는 말이지 쉽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문과든 이과든 이 선형대수학은 쉬운것 같지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수포자가 못할 정도의 것은 아닙니다. 이것도 역시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선형대수학 공부를 쉽게 접근하려면

온라인 강의를 많이 들으면 좋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강의가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해서 듣거나 이해가 안되면 다른 강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유명한 강의이고 추천할 강의는 길버트 스트랭 MIT 교수님의 선형대수학 강의이고 자막이 있습니다.

온라인 강의가 싫으면 결국 대학교재 중에 좋은 것을 하나 읽어야 하는데 “공업수학”교재를 찾으면 됩니다. 크레이그 공업수학 책이 가장 잘 알려진 편이지만 기초가 없으면 독학하기에 조금 어렵지만 못할 것도 아닙니다.

이런 책은 이해가 안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좋은데 고등학교 이과 수준의 수학을 다 알고 대학에서 배우는 고등수학도 일부 알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늦지 않았을까?

늦었다고 시작했을 때는 늦은 겁니다.
하지만 더 늦으면 계속 늦어지기만 할 뿐입니다.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선형대수가 만만해지는 시기가 옵니다.
물론 이럴때가 또 위험하 시기이긴 하지만 말이죠.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해도 나는 안될꺼야” 라는생각과 “책 한 권만 떼면 금방 마스터 할 수있을꺼야” 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입니다.

파이썬 문자열에서 특수문자 제거하는 3가지 방법 – python 3 ways to remove punctuations from a string

Python으로 특수기호 제거하는 예제입니다.

자연어처리, 크롤한 데이터 정제 등을 할 때 특수문자를 제거하거나 클린징을 해야 할 때 많이 하는 작업입니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 중에서 텍스트(문자열)을 다루다보면 계속 해야 하는 그런 작업입니다.

짧게 먼저 요약하면

  • 가장 빠른 것은 translate() 메서드를 사용하는 것이고
  • 그 다음은 string.replace() 메서드를 사용하는 것이고
  • 가장 느린 것은 정규표현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속도가 문제되지 않으면 (느려도 되면) 정규표현식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연하고 좋습니다. 특정 문자를 넣고 빼거나 숫자를 포함하거나 하는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3가지 방법의 소스코드를 참고하세요.

translate() 함수 사용하기

# strings 패키지의 translate() 함수를 사용하여 특수기호를 제거하는 예제
import string
input_string = '!hi. wh?at is the weat[h]er lik?e. !@##$%%^^&*)_+{}|?"'
output_string = input_string.translate(str.maketrans('', '', string.punctuation))
print(output_string)
# Returns: hi what is the weather like
# 제거되는 특수기호는 아래와 같다.
print(string.punctuation)
# Returns: !"#$%&'()*+,-./:;<=>?@[\]^_`{|}~

정규표현식 regular expression 사용하기

# 정규표현식을 사용하여 특수기호를 제거하는 예제
import re
input_string = '!hi. wh?at is the weat[h]er lik?e. !@##$%%^^&*)_+{}|?"'
output_string = re.sub(r'[^\w\s]', '', input_string)
print(output_string)
# Returns: hi what is the weather like

# 좀더 빨리 하려면 정규표현식을 컴파일하는 것이 좋다.
pattern_punctuation = re.compile(r'[^\w\s]')
output_string = pattern_punctuation.sub('', input_string)
print(output_string)

string.replace() 사용하기

# string.replace() 함수를 사용하여 특수기호를 제거하는 예제
import string
input_string = '!hi. wh?at is the weat[h]er lik?e. !@##$%%^^&*)_+{}|?"'
for character in string.punctuation:
    input_string = input_string.replace(character, '')
print(input_string)
# Returns: hi what is the weather like

소스 파일

github에 노트북으로도 올려놨습니다.

https://github.com/euriion/python-exams/blob/main/remove-punctuations.ipynb

rsync – ‘cannot delete non-empty directory’ errors

로컬에 있는 파일과 모델, 데이터 등을 리모트의 어딘가로 싱크하는 것은 데이터사이언스 작업을 하면서 빈번하게 있는 일입니다. 복잡한 파이프라인을 작성할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 rsync를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옵션은 이렇습니다.

rsync -avzrub --delete /tmp/source /tmp/target

그런데 이 옵션을 실행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rsync 'cannot delete non-empty directory' errors

–delete 옵션은 소스에 없는 것들은 타겟에서도 지우라는 명령입니다. 이때 소스에 없는 파일과 디렉토리는 타겟에서도 지워야 하는데 디렉토리를 지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원인은 -b 옵션 때문인데 -b 옵션은 타겟에서 파일을 지욱 때 만약을 대비하기 위해 파일을 ~가 끝에 붙은 이름으로 변경해서 백업하는 기능입니다. 이 옵션으로 인해 지우지 못하게 됩니다.

-b 옵션을 제거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만약 그래도 백업을 해야 하고 특정 디렉토리는 다르게 관리해야 한다면 –exclude 옵션으로 그 디렉토리를 제외하고 그 디렉토리는 다른 옵션으로 rsync를 수행해야 합니다.

Faiss – 고속 벡터 검색 엔진으로 유사도 검색하기, Vector Search Engine

Faiss는 Facebook Lab에서 만든 벡터 검색 엔진입니다.

Faiss는 벡터 갬색 엔진이고 유사도 검색을 하거나 추천, 기계학습로 만든 모델을 활용해서 응용 서비스를 만들 때 사용합니다.

별거 아닌거처럼 보이지만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매우 유용한 라이브러려입니다.

라이브러리이기 때문에 자체로 서비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이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Backend, Frontend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응용 프로그램에 넣을 수 있습니다.

벡터 검색 엔진

벡터 검색 엔진이 뭔지를 설명해야 하는데요. 보통 그래프 서치라고도합니다. 이것들은 주로 수치를 찾는 것을 말하는데 지도검색 같은데서도 사용하는 것으로 매우 쓸모가 많은 엔진입니ㅏㄷ.

일반적으로 검색 엔진이라고 말하면 흔히 텍스트를 검색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구글의 웹 검색, 네이버 검색, 다음 검색 같은 것은 검색 포털이요. 그게 아니면 Elastic Search나 Lucene갈은 검색 엔진을 생각할 텐데요.

하지만 벡터 검색은 텍스트가 아닌 벡터를 빠른 속도로 찾는 것을 말합니다. 벡터는 수열을 말합니다.

아래와 같이 10개의 숫자가 묶여 있으면 이걸 10차원 벡터라고 합니다. 숫자가 100개 있으면 100차원 벡터, 1000개면 1000차원 벡터입니다.

[-0.00709967 -0.01956441  0.03790117 -0.00150699 -0.02145613 -0.06128123
  0.04965064 -0.05588596  0.08241648 -0.05128423]

이런 것들이 수억개가 있고 수억개 중에 어떤 벡터와 가장 가까운 벡터를 찾아야 한다면 문제가 어려워집니다.

가장 가까운 것을 주어진 입력 벡터와 수억개의 벡터를 모두 하나씩 연결해서 서로의 거리를 계산한 다음 가장 가까운 것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가까운 것을 찾는데 수십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면 실제 서비스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온라인 서적 판매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그 사람에게 책을 추천해줘야 하는데 추천할 책 목록을 검색하는데 10분씩 걸린다면 서비스에 적용하지 못합니다. 다른 서비스도 마찬가지구요.

Faiss는 인덱싱 방식을 다르게 해서 데이터가 많아도 짧게는 밀리초 단위 길게는 수초 이내에 결과를 찾아 줍니다. 즉 온라인 추천 서비스에 빠르게 적용하는 추천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Python Faiss library

Faiss는 Python wrapper를 공식 지원하고 있습니다. c++로 만들어졌으니까 다른 언어로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Go lang이나 Node.js, Kotlin 같은 것을 쓰면 Python 보다는 성능이 더 좋을 것입니다.

깃헙 레파지토리: https://github.com/facebookresearch/faiss

레파지토리에 있는 것을 설치해도 되고 그냥 pip를 이용해서 설치해도 됩니다.

pip3 install faiss-cpu

gpu 버전을 설치하고 싶으면 gpu 버전ㅇ로 명시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pip3 install faiss-gpu

사용법은 매뉴얼을 봐야 하겠지만 기본 사용법은 쉽습니다.

Faiss로 유클리디안 거리로 벡터 검색하기

아래 코드는 유클리디안 거리(Euclidean Distance)로 찾는 예제입니다.

이런 것은 KNN (K-nearest-neighbor) 와 같은 기계학습 모델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KNN은 판별 모델에서 사용할때 매우 강력한 알고리즘이지만 검색할 때 너무 느리고 자원을 많이 사용하는 문제로 인해서 실제로는 거의 사용을 못하는 알고리즘이지만 Faiss를 이용하면 이걸 쓸 수 있습니다.

Faiss 색인을 생성할 때 벡터의 차원을 지정해주고, Index의 유형도 결정을 해줘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색은 입력한 k의 갯수만큼 리턴하게 되어 있고 벡터의 색인 번호와 거리를 리턴하게 되어 있늡니다.

색인 번호는 그냥 입력한 입력한 벡터의 순번입니다.

import faiss
import numpy as np
import random

# Euclidean distance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벡터를 찾는다.

# 랜덤으로 10차원 벡터를 10개 생성
vectors = [[random.uniform(0, 1) for _ in range(10)] for _ in range(10)]
# 10차원짜리 벡터를 검색하기 위한 Faiss index 생성
index = faiss.IndexFlatL2(10)
# Vector를 numpy array로 바꾸기
vectors = np.array(vectors).astype(np.float32)
# 아까 만든 10x10 벡터를 Faiss index에 넣기
index.add(vectors)
# query vector를 하나 만들기
query_vector = np.array([[random.uniform(0, 1) for x in range(10)]]).astype(np.float32)
print("query vector: {}".format(query_vector))
# 가장 가까운 것 10개 찾기
distances, indices = index.search(query_vector, 10)
# 결과룰 출력하자
idx = 0
for i in indices:
    print("v{}: {}, distance={}".format(idx+1, vectors[i], distances[idx]))
    idx += 1

Faiss로 코사인 유사도로 검색하기

유클리디안 거리(Euclidean Distance)로 가장 가까운 벡터를 찾으면 특정 차원의 양적 수치에 따라는 거리가 가깝다고 판별되는 편향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될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것은 문제의 도메인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주어진 환경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런 문제를 피하는 방법은 유사도를 계산할 때 거리측정 방법을 유클리디안 거리를 사용하지 않고 코사인 유사도를 사용해서 벡터의 방향이 가까운 것을 찾는 것입니다. 보통 검색엔진들도 이 방법을 기본으로 사용합니다.

Faiss도 이걸 지원하는데 예제는 아래 코드를 보시면 되고 앞서 설명했던 유클리디안 거리 기반의 검색과 다른 점은 index를 생성할 때 타입을 다르게 생성해야 하고 벡터를 노말라이즈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벡터가 이미 노말라이즈되어 있다면 안해도 됩니다.

import faiss
import numpy as np
import random

# 코사인 유사도 (Cosine Similarity) 를 이용해서 가장 가까운 벡터를 찾으려면 몇가지를 바꿔줘야 한다.
# 코사인 유사도 (Cosine Similarity) 를 사용하려면 벡터 내적으로 색인하는 index를 만들면 된다.
# 코사인 유사도를 계산하라면 벡터 내적을 필연적으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 랜덤으로 10차원 벡터를 10개 생성
vectors = [[random.uniform(0, 1) for _ in range(10)] for _ in range(100)]
# 10차원짜리 벡터를 검색하기 위한 Faiss index를 생성
# 생성할 때 Inner Product을 검색할 수 있는 index를 생성한다.
index = faiss.IndexFlatIP(10)
# 아래는 위와 동일하다.
# index = faiss.index_factory(300, "Flat", faiss.METRIC_INNER_PRODUCT)

# Vector를 numpy array로 바꾸기
vectors = np.array(vectors).astype(np.float32)
# vectors를 노말라이즈 해준다.
faiss.normalize_L2(vectors)
# 아까 만든 10x10 벡터를 Faiss index에 넣기
index.add(vectors)
# query vector를 하나 만들기
query_vector = np.array([[random.uniform(0, 1) for x in range(10)]]).astype(np.float32)
print("query vector: {}".format(query_vector))
# 가장 가까운 것 10개 찾기
distances, indices = index.search(query_vector, 50)
# 결과룰 출력하자.
idx = 0
for i in indices:
    print("v{}: {}, distance={}".format(idx+1, vectors[i], distances[idx]))
    idx += 1

노트북 코드

위 코드의 노트북은 깃헙 레파지토리에 올려 두었습니다.

https://github.com/euriion/python-exams/blob/main/faiss/faiss-exam.ipynb

다음 번에는 기회가 되면 Faiss를 이용한 간단하고 빠른 추천 엔진을 만드는 예제를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