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ID, 쿠키ID
쿠키에서 넣어놓는 세션ID(사용자ID)를 속칭 쿠키ID라고 합니다.
웹사이트나 포털사이트에 비로그인 접속자들을 추적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구글, 네이버, 온라인광고, 이커머스 등의 사이트에서 사용자의 행적을 추적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이 비식별 키를 기준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쌓아놓은 로그데이터인 행적데이터(로그 데이터)가 빅데이터에서 말하는 대량 데이터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이 로그를 분석하면 인사이트가 나옵니다.
로그인하지 않는 경우에는 추천시스템도 이 데이터를 기본으로 만들며 세그멘테이션, 데이터 교환 같은 것도 다 이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생성 방법
예전에는 백엔드서버에서 생성을 해서 쿠키로 생성해주는 방식을 많이 썼지만 NginX에 userid라는 모듈이 있어서 이 일을 대신해주니 편리합니다. NginX 없이 바로 웹서비스를 하는 경우에는 구현이 필요합니다.
보통 랜덤값을 생성해서 16바이트 또는 32바이트 16진수값을 문자열로 바꿔서 넣습니다.
사용자의 IP나 특별한 정보를 넣기도합니다만 쓸모가 없어서 요즘은 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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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d on; userid_name uid; userid_domain example.com; userid_path /; userid_expires 365d; userid_p3p 'policyref="/w3c/p3p.xml", CP="CUR ADM OUR NOR STA NID"'; |
만료기간은 기본 1년으로 되어 있지만 넉넉하게 5년쯤으로 넣어 놓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