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iPad 때문에 IT분야에서는 시끄럽네요.
제품이 나오고 시제품을 써보거나 주변에서 쓰는 것을 구경하기 전에는 아직 모르겠지만...
저도 상당히 발표를 기대했던 터이지만
반응은 정말 뜨거운 것 같습니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거나 말이죠.
비평글이나 비난글, 옹호글들을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닐 것 같으면 아예 그런 글들도 별로 없을 것인데 상당히 의외입니다.
워낙 루머가 오랫동안 퍼져서 기대심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경쟁 관계 진영에서의 견제도 많이 보이는 것 같구요.
전 device 전문가도 아니고 power user도 아닌 터라 뭐라 써보기전에는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원체 말이 많은 터라 심심해서 시류에 동조해서 생각하는 것을 몇자 적어 봅니다.
우선 저는 많이 기대하고 있는 쪽입니다.
옹호라고 보기는 조금 그렇고 긍정적으로 보는 주의입니다.
대략 아래와 같은 것들 때문입니다.
우선은 화면크기 및 해상도입니다.
b5용지 크기에 1024*768 해상도를 손으로 들고 있는 자세에서 업무용 작업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문서들을 그럭저럭 볼 수 있다면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iPad는 두께도 적당하고 무게도 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적당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쿨럭)
그리고 어차피 앉아서 사용하는 것은 랩탑이나 데스크탑을 씁니다.
게임이나 동영상은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원래 게임을 많이 하지 않을 뿐더러 휴대성을 고려한 장비에서 게임하는 것이 조금 무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지라...
아 물론 닌텐도DS나 PSP같은 휴대용 게임기기는 예외입니다. (사실 전 이것들도 별로 게임을 하는데 적합하다고 생각안하는... 수전증..쿨럭...)
아무래도 PC용 게임은 게임방에 가거나 데스크탑에서 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동영상도 그다지 많이 보는 편은 아닙니다. 유투브 정도만 보이면 그대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tutorial 같은 것이 video로 많이 올라오므로 그 정도를 볼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눈이 침침해서 LCD로 긴 영화를 보거나 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안구정화수술이라도..쿨럭..)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트 같은 2D 편집의 복잡한 기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기기에서 그런것이 잘 될것이라고는 생각이 안되고 그런 복잡한 작업을 미니칠판 같은 기기에서 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드네요.
iWork를 지원하기로 한것도 잘 한 선택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도...)
물론 MS-office군의 대중성(?)을 따라잡기는 무리이겠지만 기본적인 문서보기, 간단한 문서작성정도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중요하거나 복잡한 문서작성은 데스크탑이나 랩탑에서 하는 것이 효율이 좋기 때문이지요.
발표용 PPT의 최종 버전을 iPad에서 작성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Sketch나 Draft 버전을 만드는 것이 된다면 충분합니다.
회의중에 마인드맵을 그리거나 회의록을 작성하는 정도까지도요. (^ㅡ^)
3G 부분도 좋게 생각하는 쪽입니다.
생각보다 Wifi를 연결할 수 없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근처에 널린것이 open된 AP라고는 하지만 이것도 앞으로 무선보안이 강화되면 점점 막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근 카페나 오픈스팟을 찾아가지 않는 한은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도 문제구요. (사실 저는 지하철 타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만...)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 부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키보드의 문제입니다.
가상키보드가 얼마나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외장키보드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하면 랩탑과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키 타이핑이 어느정도 괜찮아야 하는데 그 부분은 반쯤은 포기한 것이 아닌지 걱정됩니다. 실제로 타이핑 작업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때문에 iPad에서 개발을 하거나 terminal 접속을 해서 operation을 한다거나 하는 것은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부분도 발표전에는 내심 기대했던 부분이지만 넷북에서도 이런것은 의외로 잘 안되더군요.
하는 일의 특성에 따른 작은 소망이었을 뿐입니다.
지원 어플리케이션도 문제입니다.
폐쇄적인 어플리케이션 설치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OS자체가 iphone os 이다보니 맥용 어플리케이션을 그대로 다 적용 못하는 것 때문일 것 같습니다만 쓸만한 어플케이션을 넣으려면 앱스토어에 올라오길 기다리거나 만들어서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원을 많이 해 주기를 바라는 쪽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거나 따러 나무에 올라가야 하는...)
카메라를 장착하지 않은 것은 매우 실망입니다.
미니칠판같은 크기로 사진 찍을 일은 없겠지만 화상 채팅 정도는 어느 정도 생각했었는데요.
가격 내리려고 뺐을 까요? 사실 화상 채팅을 하는 경우 보다는 아직까지는 음성통화가 더 많습니다만...
이것도 주변장치를 사게 할려나 봅니다. (전 안 사렵니다.)
종합적으로 볼때 저는 이 기기를
업무용 보조기기 (OA) 또는 휴대용 브라우징 전용 기기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팅이 잦거나 이동성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지하철 및 미팅, 학교도서관등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생각 중입니다.
즉 데스크탑이 없거나 랩탑을 꺼내기 힘든 상황(아니면 가지고 다니기 싫은 상황)일 경우이겠죠.
물론 간단한 메일 검사나 메세지 보내는 것은 아이폰을 꺼내서 꾹꾹 눌러주면 그만입니다만.
그래서 말이지만 iPhone과 활용면에서 겹치는 부분도 상당히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물리적인 화면의 크기에서 오는 차이에 따른 어플리케이션의 활용도나 기능상의 차이는 생길 것 같습니다.
화면이 작은 것과 큰 것은 의외로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업무용으로 회사의 중앙 서비스에 접속하는 업무용 web browser 기기가 되거나 OA client가 되어 줄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회사나 서비스업체에서는 이런 류의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단 택배나 배달업체 뿐만 아니라 사내에서 빈번하게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장비가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공장, 생산업체, 유통업체등에서도 휴대성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고 보여집니다.
후에 증강 현실등까지 전문 업무 분야까지 많이 활성화 된다면 시너지가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스게 소리로 동료들과 카페에서 서빙할 때 쟁반대용으로 쓰면서 메뉴판으로도 쓰고 POS단말기로도 쓰면 좋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만.
(증강현실로 식당에서 먹은거 자동으로 취합해서 계산해 주는 기능은 안되려나요....쿨럭)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멀티미디어 장비로도 별로 일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것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감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동영상쪽으로는 거의 무지에 가깝기 때문에...
여튼 Internet으로 streaming video를 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upload해서 보거나 app store에서 download 받아서 본다는 것 인데...
PC에서 upload해서 보는 경우는 인코딩 문제나 뭐 그런 짓이 여전히 필요하겠구요. 이런 것에 대한 고려를 아예 하지 않은 듯한 인상입니다.
App store에서 돈 내고 사서 보는 것도 정서상... 별로 일 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다면 제 경우는 DVD를 대여해서 보거나 사서 집에서 편히 보겠습니다.
그 외에 TV기능(DMB)을 기대했었습니다만
솔직히 저는 낮시간에 이걸 가지고 TV를 볼 일이 없을 것 같더군요.
밤시간은 사실 집에서 TV를 보거나 술을 퍼먹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샵이나 밖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러시아워와 아닌 시간이 극명하게 갈리는 분들)께는 TV기능이 꽤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조장치로 합체하게 해서 나오려나...)
한가한 시간에 심심풀이로 웹서핑을 하거나 TV를 보거나 하는 용도로 말이지요.
뭐 기본 지각 시간 30분은 기본으로 넘기는 애인이나 거래처직원 기다릴 때 멍때리기 대용으로 쓰는.. 뭐 그런 정도로다가...
그렇지만 저 가격에 TV가 주용도라면 더 싼 휴대용 TV도 많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눈침침이가 아니면 DMB지원하는 핸드폰이나 PMP로 봐도 되겠구요.
가격도 조금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의외로 싸게 나왔다고는 하지만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는 전문기기 형태로 나왔기 때문에 결국 업무용 전용기기나 랩탑과 데스크탑의 보조기기 밖에 될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환율이나 이런저런것을 따져보면 그다지 싼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가격으로 랩탑이 없고 넷북과 iPad중 하나를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꽤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랩탑과 데스크탑 그리고 아이폰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저에게도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웬지 비싼 장난감이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그렇지만 tablet 형태의 기기 치고는 싸게 나온 것 같습니다.
전에 tablet laptop을 사용해 본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것이 문제였습니다. 더구나 tablet 들은 보편적으로 일반 laptop에 비해서 가격대비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보면 꼭 비싼것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만
역시 애매한 것이 문제입니다.
뭐..대략 제가 생각했던 것을 끄적여 봤습니다.
여튼 현재 생각은 실제 출시가 되면 구매를 고려해 볼 참입니다.
갑자기 실업자가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
USB SATA harddrive Ubuntu에 mount 시키기
2009/09/03 12:00
분류없음
개발용 데스크탑이 파워 불량으로 작동불가여서 회사 개발팀으로부터 통째로 교체 받았습니다.
전에 쓰던 것은 OS가 FreeBSD 였는데 FreeBSD(변형판)가 더 이상 회사에서 지원 안된다고 해서 OS를 RHEL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도 괴상한
Red Hat Enterprise Linux Server release 5.3 (Tikanga)
전에 사용하던 것은 FreeBSD 4.x대를 수정한 변형판입니다.
문제는 기존에 디스크에 보관해둔 데이터의 복사인데
친절하게 지원해 주신 외장 어댑터와 저의 예전에 쓰던 harddisk 두 개.

바로 요녀석입니다.
여튼 파워컨넥터 연결하고 요놈 연결하면 쓸 수 있는 설명을 들었는데
실제 연결해 보니
RHEL, Ubuntu, Windows 모두에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Disk format type 때문인듯해서 여기 저기 자료를 찾아본 결과
UFS (Unix File System) type은 mount를 강제로 해줘야 하나 보더군요.
불행히도 제가 Linux 계열에서는 외장 하드를 연결해 본 경험이 없는지라.
(무지로소이다)
아래와 같이 연결해 보라는 친절한 검색결과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쿨럭..)
mount -r -t ufs -o ufstype=ufs2 /dev/sdb1 /home/myhome/mypath
그러나 여전히 연결 실패.
같은 dog dig 질 후에
좀더 검색질을 해 본 결과 아래와 같이 44BSD라는 타입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mount -r -t ufs -o ufstype=44bsd /dev/sdb1 /home/myhome/mypath
Ubuntu에서 연결 성공했습니다.
RHEL은 귀찮아서 안해봤는데 그것도 될 것 같습니다.
연결 된김에 그냥 Fuse로 mount해서 RHEL로 복사하는 중입니다.
전에 쓰던 것은 OS가 FreeBSD 였는데 FreeBSD(변형판)가 더 이상 회사에서 지원 안된다고 해서 OS를 RHEL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도 괴상한
Red Hat Enterprise Linux Server release 5.3 (Tikanga)
전에 사용하던 것은 FreeBSD 4.x대를 수정한 변형판입니다.
문제는 기존에 디스크에 보관해둔 데이터의 복사인데
친절하게 지원해 주신 외장 어댑터와 저의 예전에 쓰던 harddisk 두 개.

바로 요녀석입니다.
여튼 파워컨넥터 연결하고 요놈 연결하면 쓸 수 있는 설명을 들었는데
실제 연결해 보니
RHEL, Ubuntu, Windows 모두에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Disk format type 때문인듯해서 여기 저기 자료를 찾아본 결과
UFS (Unix File System) type은 mount를 강제로 해줘야 하나 보더군요.
불행히도 제가 Linux 계열에서는 외장 하드를 연결해 본 경험이 없는지라.
(무지로소이다)
아래와 같이 연결해 보라는 친절한 검색결과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쿨럭..)
mount -r -t ufs -o ufstype=ufs2 /dev/sdb1 /home/myhome/mypath
그러나 여전히 연결 실패.
같은 dog dig 질 후에
좀더 검색질을 해 본 결과 아래와 같이 44BSD라는 타입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mount -r -t ufs -o ufstype=44bsd /dev/sdb1 /home/myhome/mypath
Ubuntu에서 연결 성공했습니다.
RHEL은 귀찮아서 안해봤는데 그것도 될 것 같습니다.
연결 된김에 그냥 Fuse로 mount해서 RHEL로 복사하는 중입니다.
http://blog.lucene.com/2009/08/10/joining-cloudera/
더그 커팅(Dugg Cutting)이 회사를 떠난다고 합니다.
저는 자바 계열의 기술은 잘 모릅니다만
소위 검색쪽에 발을 담궈본 적이 있는 엔지니어라고 한다면
Lucene, Hadoop, Nutch 등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회사에 있는 것 만으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Hadoop 경험은 정말 잘 해본것 같습니다.
옮긴 후에도 계속 잘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실제로 섭섭하고 기분이 안 좋은 소식입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5_00001&id=200908110028
또 다른 뉴스로는 한때 협력관계에 있었던 회사의 CEO로 자리를 옮기신분도 있네요.
물론 계실때에도 저희 로칼 CEO이셨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회사의 지사의 CEO라는 게 한계가 많은 모양입니다.
오래들 안 계시더군요.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prev=hp&hl=ko&js=y&u=http%3A%2F%2Fwww.cnetnews.com.cn%2F2009%2F0810%2F1428165.shtml&sl=zh-CN&tl=en&history_state0=
회사에서 MS로 가신 Wang Youngdong(중국분 이십니다) 님의 position도 정해졌군요. 꽤 빨리 정해진 것 같네요.
말씀하셨던대로 베이징의 MS office에서 검색 R&D쪽을 담당하실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이런 소식들이 한꺼번에 들려오니 많이 씁쓸합니다.
더그 커팅(Dugg Cutting)이 회사를 떠난다고 합니다.
저는 자바 계열의 기술은 잘 모릅니다만
소위 검색쪽에 발을 담궈본 적이 있는 엔지니어라고 한다면
Lucene, Hadoop, Nutch 등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회사에 있는 것 만으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Hadoop 경험은 정말 잘 해본것 같습니다.
옮긴 후에도 계속 잘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실제로 섭섭하고 기분이 안 좋은 소식입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5_00001&id=200908110028
또 다른 뉴스로는 한때 협력관계에 있었던 회사의 CEO로 자리를 옮기신분도 있네요.
물론 계실때에도 저희 로칼 CEO이셨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회사의 지사의 CEO라는 게 한계가 많은 모양입니다.
오래들 안 계시더군요.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prev=hp&hl=ko&js=y&u=http%3A%2F%2Fwww.cnetnews.com.cn%2F2009%2F0810%2F1428165.shtml&sl=zh-CN&tl=en&history_state0=
회사에서 MS로 가신 Wang Youngdong(중국분 이십니다) 님의 position도 정해졌군요. 꽤 빨리 정해진 것 같네요.
말씀하셨던대로 베이징의 MS office에서 검색 R&D쪽을 담당하실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이런 소식들이 한꺼번에 들려오니 많이 씁쓸합니다.
영혼은 어디에...
2009/08/01 06:11
분류없음
뭐 이런 종류의 글을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오시는 분도 별로 없겠지만서도요. (쿨럭)
최근에 회사에서 파트너쉽 체결이 있었습니다.
글쎄요.
다리를 잘린 기분이랄까요?
회사가 꿈을 같이 해주는 것도 굉장한 행복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더 이상 필요 없어져서 내쳐진다 해도
그렇게 지내왔다면 그리고 꿈이 있었다면
있는 동안 즐거웠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일어난 일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팔려 버렸습니다.
그렇게들 표현하더군요.
지난번 대규모 정리해고 때 보다 더 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결정은 내려졌고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는 판단할 길은 없습니다.
물론 아직 완전히 법적 정리까지 된 것이 아니므로 되돌아갈 조금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별로 기대가 안되는 군요.
제가 그 잘린 다리의 일부인지 남아있는 몸통인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남은 부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어떤 분은 다리가 잘린 건지 몸통이 잘린 건지 구분할 수 없다고도 하시더군요.(-_-)
필요 없어지는 분들 중 어떤 분은 옮겨갈 것이겠지만
자의적이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상대 회사가 워낙 악명이 높다보니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고 노골적으로 말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도 스스로의 의지로 파는데 말이지요.
모르겠습니다.
이 결정으로 회사가 무병장수할 수 있을지
아니면 잘려진 다리 때문에 합병증으로 금방 죽을지는
저는 이 결정이 옳다 그르다도 판단 못하겠습니다.
애써 회사로써는 괜찮은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슬픈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직 많은 것이 결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은 계속 슬플 것 같습니다.
영혼을 되찾아 와야 할 텐데요. 꼭.
...
영혼을 따라 가야 하려나요?
mount를 ssh로 연결해서 걸어야 할 때는 아래 글을 참고합니다.
https://help.ubuntu.com/community/SSHFS
NFS로 걸고 싶을 때는 아래글을 참고합니다.
http://ttongfly.net/zbxe/?document_srl=43181&mid=linuxsys
맨날 까먹습니다.
무식한 엔지니어라고 흉보는 것 같아서 살짝 부끄럽습니다만
자주 하는 것이 아니라서..
(변명입니다..쿨럭..'ㅡ'ㆀ)
https://help.ubuntu.com/community/SSHFS
NFS로 걸고 싶을 때는 아래글을 참고합니다.
http://ttongfly.net/zbxe/?document_srl=43181&mid=linuxsys
맨날 까먹습니다.
무식한 엔지니어라고 흉보는 것 같아서 살짝 부끄럽습니다만
자주 하는 것이 아니라서..
(변명입니다..쿨럭..'ㅡ'ㆀ)
누가 물어보길래 자료를 살짝 찾아봤습니다.
저는 뭐 자바엔지니어가 아닌 까닭에 물어물어...
WAS 비교자료들
http://www.theserverside.com/tt/articles/article.tss?l=ServerMatrix
저는 뭐 자바엔지니어가 아닌 까닭에 물어물어...
WAS 비교자료들
http://www.theserverside.com/tt/articles/article.tss?l=ServerMatrix
http://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application_servers
기타 자료
http://blog.naver.com/galhan/100051750435
비교자료들은 최근것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아마도 도메인 별로 특정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도 뚜렸한데다가
비교 자료들이 대부분 벤더들의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옆자리에 앉아 있는 모 친한 Architect의 말 인용하자면
엔터프라이즈쪽(금융,공공,제조등)은 ibm websphere 또는 bea weblogic
기타 자료
http://blog.naver.com/galhan/100051750435
비교자료들은 최근것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아마도 도메인 별로 특정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도 뚜렸한데다가
비교 자료들이 대부분 벤더들의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옆자리에 앉아 있는 모 친한 Architect의 말 인용하자면
엔터프라이즈쪽(금융,공공,제조등)은 ibm websphere 또는 bea weblogic
나머지는 jboss
그래서 제로니모 이런건 어떻냐고 물어 봤더니...
그래서 제로니모 이런건 어떻냐고 물어 봤더니...
Apache의 Geronimo나 java.net의 Glassfish등은
jboss만큼 유저층이 두텁지 않고 보다 academic한 성격이 강합니다.
tomcat과 비슷한건데 JSR의 spec을 일등으로 구현하는데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라고 할까... 요즘은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Reference Implementation이라고 하죠.
라고 하네요.
어차피 전 전문 자바엔지니어도 아니고 해서 뭐 잘모르겠지만
돈 있으면 웹로직 이런걸 도입해서 쓰면 될꺼 같고 아니라면 JBOSS를 쓰면 된다 이런말 같네요.
물론 회사에서 쓰는 경우 회사 인프라에 어떤것이 더 적합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네요.
tomcat과 비슷한건데 JSR의 spec을 일등으로 구현하는데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라고 할까... 요즘은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Reference Implementation이라고 하죠.
라고 하네요.
어차피 전 전문 자바엔지니어도 아니고 해서 뭐 잘모르겠지만
돈 있으면 웹로직 이런걸 도입해서 쓰면 될꺼 같고 아니라면 JBOSS를 쓰면 된다 이런말 같네요.
물론 회사에서 쓰는 경우 회사 인프라에 어떤것이 더 적합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네요.
http://www.cs.utah.edu/~hal/index.html
Hal Daumé III 라는 분인데 꽤 유명한 분인가 봅니다.
Machine learning 분야에서 말입니다.
본사에 오신다고 하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메일 보내라고 하는데
뭐 아는게 있어야 메일을 보내지말입니다.-ㅁ-
bayesian prediction과 self-learning쪽이 전문인가 본데.
살짝 생소하네요.
얼굴도 잘생겼고 젊습니다. (오옷 -ㅁ-)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Hal Daumé III 라는 분인데 꽤 유명한 분인가 봅니다.
Machine learning 분야에서 말입니다.
본사에 오신다고 하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메일 보내라고 하는데
뭐 아는게 있어야 메일을 보내지말입니다.-ㅁ-
bayesian prediction과 self-learning쪽이 전문인가 본데.
살짝 생소하네요.
얼굴도 잘생겼고 젊습니다. (오옷 -ㅁ-)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통계에 필이 꽂혀서 밤12시에 고감자군에게 전화해서 추천해달라고 한 책입니다.
일단 감자군이 선택한 책을 선택하면 최소한 손해는 안본다는 거.
묻어가기 모드라고나 할까나요...'ㅡ';;
- R활용통계학
- R을 이용한 통계 프로그래밍 기초
낼름 주문 했습니다.
오면 열공 모드로...
당장 돌입하지는 않겠지만
수집해 두면 언젠가는 보게 되드라는 말이지요.
일단 감자군이 선택한 책을 선택하면 최소한 손해는 안본다는 거.
묻어가기 모드라고나 할까나요...'ㅡ';;
- R활용통계학
- R을 이용한 통계 프로그래밍 기초
낼름 주문 했습니다.
오면 열공 모드로...
당장 돌입하지는 않겠지만
수집해 두면 언젠가는 보게 되드라는 말이지요.
Data mining tool
2009/05/19 22:34
분류없음
http://www.kdnuggets.com/polls/2008/data-mining-software-tools-used.htm
SPSS 관련 자료를 찾다가 이런걸 발견했습니다.
데이터마이닝 소프트웨어 사용 순위 뭐 그런거 인가봅니다.
RapidMiner나 Weka 정도는 받아서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Weka는 많이 알려져 있어서 알고 있었지만 RapidMiner는 조금 생소했습니다.
http://twit88.com/blog/2009/03/14/open-source-text-analytics/
위 링크는 Text Mining에 소프트웨어에 대해 설명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몇개는 생소한데...
여튼.. 참조자료로 괜찮을 것 같아서 걸어둡니다.
그런데 Matlab이 데이터 마이닝 툴이었던가요? 뭐 뭐든 가능하긴 하겠지만...
(실제로 알아보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Matlab으로 Machine learning과 Data mining을...)
그리고 오늘 알았는데 SPSS 제품군들은 죄다 PASW 어쩌구리로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SPSS에서 제품군 이름을 새로 개명하나 봅니다.
그래서 Clementine(오 마이 달링...클레멘타인)도 없더군요.
왜 그랬는지...
SPSS 관련 자료를 찾다가 이런걸 발견했습니다.
데이터마이닝 소프트웨어 사용 순위 뭐 그런거 인가봅니다.
RapidMiner나 Weka 정도는 받아서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Weka는 많이 알려져 있어서 알고 있었지만 RapidMiner는 조금 생소했습니다.
http://twit88.com/blog/2009/03/14/open-source-text-analytics/
위 링크는 Text Mining에 소프트웨어에 대해 설명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몇개는 생소한데...
여튼.. 참조자료로 괜찮을 것 같아서 걸어둡니다.
그런데 Matlab이 데이터 마이닝 툴이었던가요? 뭐 뭐든 가능하긴 하겠지만...
(실제로 알아보니 상당히 많은 분들이 Matlab으로 Machine learning과 Data mining을...)
그리고 오늘 알았는데 SPSS 제품군들은 죄다 PASW 어쩌구리로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SPSS에서 제품군 이름을 새로 개명하나 봅니다.
그래서 Clementine(오 마이 달링...클레멘타인)도 없더군요.
왜 그랬는지...
차원의 저주 (The Curse of Dimensionality and Peaking Phenomina)
2009/05/15 01:01
패턴인식 (Pattern Recognition)
Classifier의 training-set 개수가 - 학습용 데이터의 개수가 - feature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경우 classifier의 성능이 떨어진다.
바꿔 말하면 feature의 수가 많아질 수록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 필요한 training-set의 개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것을 차원의 저주라고 말한다.
이는 training-set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가능하면 가장 효과적인 feature들을 선택하여 feature의 수를 줄여주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함을 뜻한다.
다른 관점에서 말하면 classifier에서 사용하는 feature의 수가 많거나 classifier가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다면 더 많은 training-set을 마련해야 함을 말하는데 현실적으로 이는 많은 비용문제를 야기시키게 되고 feature의 개수를 줄이는 것은 training-set의 부족함으로 인해 차원의 저주를 피할 수는 있지만 feature의 수가 적음으로 인해서 충분한 판별능력을 가지지 못하여 classifier의 성능 저하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
적절한 feature를 선택하는 것, 잘 선택하는 것은 대부분 이 계통의 공부가 깊으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씀들이다.
경험상 대부분의 심각한 성능 문제는 feature와 관계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복잡한 알고리즘, 멋진 알고리즘 보다는 적절하고 다양한 알고리즘을 선택해서 비교해 보고
복잡한 feature, 대량의 feature보다는 적절한 feature를 선택해야 한다.
쉬우면서도 매우 어려운 문제이고 언제나 잘 안된다.
feature를 선택할 때는 언제나 아주 많은 고민을 해야하고 반복된 시행착오를 많이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용 추가.
내가 적어 놓고도 뭔 말인지 잘...
일단 feature를 잘 선택하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고
선택을 잘 못하면 본전도 못 건진다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얘기다.
오해 및 태클은 사양.
Learn learn learn...